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싸이와 크러쉬가 참여한 신곡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인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오늘(4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Replay(리플레이)’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미니 1집 ‘AFTER CRY’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신곡에는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크러쉬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현은 "평소에도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걸 배워왔는데 이렇게 직접 함께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다"며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더욱 크다"고 밝혔다.
베니는 싸이의 조언에 대해 "R&B 장르의 곡이 데뷔하고 처음 시도해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장르를 더 잘 이해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미아는 신곡에 대해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곡"이라며 "성숙해진 저희의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여러분 머릿속에 계속 'Replay'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도 앞두고 있다. 일본에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Replay’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한다.
이현은 "일본 팬분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팬분들께 저희의 음악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베니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일본에서도 멤버들의 반전 매력과 호흡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쿠미는 공식 팬덤 체리즈를 향해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번 활동도 같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사진제공=피네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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