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2026~2027년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크리스마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대전, 부산, 인천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박서진은 지난 3일 티켓링크를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마이 네임 이즈 서진:갓(MY NAME IS SEOJIN:갓)’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익숙한 이름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준 모습은 물론 아직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서진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흥겨운 장구 퍼포먼스도 공연의 주요 볼거리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신명 나는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9~10일 전주, 1월 23~24일 대구, 2월 20~21일 대전, 3월 6~7일 부산, 3월 27~28일 인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박서진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활동 초기 발표한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내 꿈을 향해서’를 새롭게 녹음하고 편곡해 현재의 목소리로 다시 선보였다.
사진제공=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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