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천만기인쇼’ 안성훈, 검도 3단 반전

서정민 기자
2026-11-03 07:33:20
기사 이미지
'천만기인쇼'

가수 안성훈이 '천만기인쇼'에서 우슈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승부욕을 드러낸다. 검도 3단이라는 반전 이력과 함께 무도인으로 변신한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안성훈이 우슈 국가대표 출신 기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마술과 차력쇼에 도전했던 안성훈은 "마술로 4등, 차력쇼로 2등을 했다. 이제 올라갈 데가 1등밖에 안 남았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국민판정단을 향해 "제 목숨줄을 여기서 들고 계셔 가지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애교 섞인 부탁을 건넨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사이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이날 안성훈은 검도 3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오늘은 무도인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과호흡이 올 뻔했다"고 털어놓을 만큼 온 힘을 쏟는다. 함께 무대에 오른 우슈 기인 역시 "이 정도면 링거 꽂아야 한다"며 안성훈의 열정에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천만기인쇼'에서는 붐이 강호동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던진다.

한 기인이 최고의 무대를 위해 5kg을 감량했다는 이야기에 강호동이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붐은 "강호동 씨는 한 끼 안 먹으면 5kg 빠지죠?"라고 말한다. 강호동은 예상치 못한 공격에 박장대소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기인과 스타들이 펼치는 3기 경연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