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안성훈이 '천만기인쇼'에서 우슈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승부욕을 드러낸다. 검도 3단이라는 반전 이력과 함께 무도인으로 변신한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안성훈이 우슈 국가대표 출신 기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어 국민판정단을 향해 "제 목숨줄을 여기서 들고 계셔 가지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애교 섞인 부탁을 건넨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사이에서는 "사전 선거 운동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이날 안성훈은 검도 3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오늘은 무도인의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과호흡이 올 뻔했다"고 털어놓을 만큼 온 힘을 쏟는다. 함께 무대에 오른 우슈 기인 역시 "이 정도면 링거 꽂아야 한다"며 안성훈의 열정에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천만기인쇼'에서는 붐이 강호동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을 던진다.
한편 '천만기인쇼' 6회에서는 기인과 스타들이 펼치는 3기 경연의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방송은 이날 오후 10시다.
사진제공=TV CHOSU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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