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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시리즈 티켓팅 예매 일정…야구 경기

이한나 기자
2026-11-02 10:55:02
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일정 2일 시작…수원서 개막, 정조대왕 유니폼도 등장
한국시리즈 티켓팅 예매 방법 어디서? 몇시? 1차전 오전 11시·2차전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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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방법 경기 일정 ©KBO 한국시리즈 

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2일 오전 11시부터 차전별로 시작된다. KT와 삼성은 3일 수원에서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좌석은 최대 4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취소분은 당일 별도로 판매한다. 

삼성과 kt가 3일부터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후라도의 역투로 마지막 관문을 넘은 도전자는 상대 전적 우위를 앞세운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일정은 2일 오전 11시부터 차례로 시작한다. 2026 KBO 프로 야구 한국시리즈의  승부가 수원에서 시작된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kt 위즈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삼성 라이온즈가 3일부터 7전 4승제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한 선두와 최종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도전자의 대결이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는 2일 오전 11시부터 차전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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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일정, 일정표 

두 구단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정규리그 순위와 반대이다. 2위로 가을 무대에 진입한 대구 연고 구단이 9승 7패로 앞섰다. 수원 연고 구단이 올해 상대 전적에서 밀린 유일한 상대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다만 정규리그 결과가 단기전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첫 경기부터 투수 운용과 득점 기회의 집중력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는 구도이다.

삼성은 1일 안방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을 6-1 승리로 마쳤다. 장단 11안타를 생산한 공격진과 7이닝을 책임진 아리엘 후라도가 진출을 이끌었다. 시리즈 전적은 3승 2패이며, 한국시리즈 복귀는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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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이번 관문은 순탄하지 않았다. 첫판을 내준 뒤 2·3차전을 잡았지만 네 번째 경기에서 역전패해 마지막 승부까지 치렀다. 최근 3년 연속 같은 단계에 오른 이 구단은 2024년 LG를 넘었고, 지난해에는 한화에 막혔다. 올해는 탈락 위기에서 다시 최종 무대로 향하는 길을 열었다.

후라도는 이번 대결에서 두 차례 승리를 책임졌다. 앞선 등판에서는 6⅔이닝 동안 108개를 던지며 2실점으로 버텼고, 최종전에서는 95구로 7이닝을 막았다. 마지막 성적은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이며 자책점은 없었다. 기자단 투표에서는 79표 가운데 47표를 얻어 시리즈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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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특히 6회 위기 대응이 흐름을 지킨 장면이었다. 수비 실책과 나성범의 안타로 1사 1·2루에 몰렸지만 김선빈과 한준수를 연속 삼진 처리했다. 다음 이닝에도 선두타자를 내보냈으나 병살타를 끌어냈다. 실점 가능성이 생길 때마다 직접 돌파구를 만들면서 추격의 여지를 줄였다.

공격에서는 김지찬이 중심에 섰다.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여섯 점 모두에 관여했고, 데일리 MVP를 차지했다. 초반에는 적시타와 도루로 상대 배터리를 흔들었으며, 후반에는 3루타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박승규도 두 차례 적시타를 보태 연결 역할을 했다. 패한 쪽은 선발 애덤 올러가 2이닝 4실점으로 물러난 부담을 극복하지 못했다. 양현종을 조기에 투입했지만 타선 지원이 따르지 않았다. 앞서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전 전승으로 제압했던 돌풍도 여기서 멈췄다. 김도영 역시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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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이 목표이다. 두 구단이 포스트시즌에서 직접 맞붙는 것은 처음이다. 약 3주간 준비한 정규리그 우승팀과 하루만 쉬고 나서는 도전자의 조건 차이도 관전 요소이다.

양 사령탑은 각자의 방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강철 감독은 상대의 투타 안정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들의 야구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우승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했다며 현재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다음 승부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휴식의 이점과 실전에서 얻은 상승세가 맞서는 구도이다.

한국시리즈 첫 경기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시작한다. 이튿날도 한국시리즈 1차전과 같은 장소와 시간에 열린다. 이동일 이후에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옮겨 6일 오후 6시 30분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7·8일은 오후 2시 일정이다. 승부가 이어지면 10·11일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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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 경기 일정표 

관중석 경쟁도 뜨겁다. 플레이오프 마지막 날에는 2만3550석이 모두 팔렸다. 가을야구는 2023년 한국시리즈 첫 경기부터 46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갔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도 19만3550명에 도달했다. 플레이오프 예매는 모든 차전이 2일 하루에 순차 개시하는 방식이다. 1차전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2차전 낮 12시, 3차전 오후 1시, 4차전 오후 2시에 문을 연다. 이후 5차전 오후 3시, 6차전 오후 4시, 7차전 오후 5시 순서이다. 경기 날짜별로 판매일이 나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한국시리즈 티켓팅, 판매 창구는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앱, 고객센터이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4매이다.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전량 사전 판매하고, 취소분이 남으면 당일 한국시리즈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가격은 구장과 좌석 등급에 따라 다르며, 세부 금액은 NOL 티켓의 경기별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예매를 놓쳤더라도 취소분이 생기면 현장 구매 가능성이 남는다. 잔여 표는 당일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남은 좌석이 있을 때 적용하는 조건이며, 방문 자체가 입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한국시리즈 예매 취소분의 판매 기준을 실제 시각으로 바꾸면 평일 저녁 편성은 오후 4시 30분, 주말 낮 편성은 낮 12시이다. 같은 두 시간 전 원칙이지만 경기 시작이 달라 매표 개시 시각도 달라지는 셈이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일부 대상자를 위한 별도 구매 절차도 있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가진 외국인은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에 한해 살 수 있다. 일반 취소분 판매와는 대상 및 수량 조건이 구분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별도 구매 대상도 정했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지참한 외국인은 당일 매표소에서 1인 1매를 살 수 있다. 일반 취소표 판매와 대상자 현장 구매는 구분되는 절차이다. 개막일을 앞둔 미디어데이는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양 감독과 장성우·소형준, 구자욱·원태인이 참석하며 첫 선발투수도 공개한다.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기세와 장기 준비의 성과가 처음 맞부딪칠 무대는 3일 수원이다.

한국시리즈 개막에 앞선 공식 행사는 2일 오후 2시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이강철·박진만 감독과 장성우·소형준, 구자욱·원태인이 참석한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우승 각오를 밝히며, 첫 선발투수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두 구단의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정상에,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트로피 탈환에 도전한다. 충분히 준비한 전력과 탈락 위기를 넘긴 기세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가 마지막 관심사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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