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펙스(EPEX)가 마카오 공연을 마치고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마카오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CHO(에코)’를 개최했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이펙스는 ‘Go Big(고 빅)’, ‘학원歌(학원가)’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7집 타이틀곡 ‘ECHO’를 비롯해 앨범 전곡을 선보였다.
마카오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무대도 공개했다. 이펙스는 ‘소녀(女孩)’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앞선 퍼포먼스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 ‘낭만소녀’, ‘여우가 시집가는 날’ 등 감성적인 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청량한 보컬까지 다양한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앞서 이펙스는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투어와 함께 중국 광저우에서 현지 첫 팬미팅 ‘Echo of Youth / 青春回响(에코 오브 유스)’도 개최했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