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아이돌’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경복궁 수문장들과 특별한 합동 오프닝을 선보인다. 전통 의식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웅장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허니제이, xikers(싸이커스), 비투비(서은광·이민혁), 박지현, 허용별, 송가인, 라포엠, 김영임이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2부에는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NMIXX(엔믹스), ATEEZ(에이티즈)를 비롯해 린, 이승기, 김창완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 뜨거운 환호를 받았던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는 실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에 참여하는 수문장과 수문군, 취타대와 함께 특별한 오프닝을 장식한다. 멤버들은 “경복궁 무대 자체로도 감개무량한데, 우리가 등장할 때 함께 해 주신 분들이 실제 교대의식에 참여하는 수문군과 수문장, 행렬의 음악을 담당하는 ‘취타대’ 분들이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방금 걸어 들어온 길도 실제로 왕이 걸으셨던 ‘어도’다. 그래서 몸에 긴장도 되고 힘도 많이 들어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치는 무대인 만큼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모습이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똑똑똑’, ‘Animal’, ‘ADIOS!’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청춘들에게 걱정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ADIOS!’ 무대에서는 국내외 팬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는 후문.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