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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장영란, 장예원에 일침

서정민 기자
2026-10-31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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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만 따라와’ 장예원이 아이브 장원영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자신과 장영란의 사진도 보여주지 않느냐고 묻자 장영란이 단호하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채널A ‘언니만 따라와’에서는 장영란과 장예원이 대만 인플루언서 샤이닝, 뷰티 전문가 유승우와 함께 부산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샤이닝은 “대만 친구들 사이에 심각한 부산병이 유행 중”이라며 부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에 오면 의류와 화장품을 구매하고 피부과 시술을 받는 것이 인기 있는 여행 코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과 장예원은 샤이닝을 데리고 해운대 해변열차를 찾았다. 이동 중 한국 연예인들의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영란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연예인이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15년 차 의사 유승우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보여주는 사진의 주인공으로 아이브 장원영을 꼽았다.

이를 들은 장예원은 “우리도 같은 장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물었다. 장영란은 곧바로 “정신 차려, 예원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일행은 해변열차를 타고 부산의 바다 풍경을 감상했다. 청사포 정거장과 다릿돌 전망대에서는 샤이닝의 인생 사진을 찍어주기 위한 대결도 펼쳐졌다.

장영란은 가장 좋은 사진을 찍은 사람이 승리하고 꼴찌가 식사비를 내자고 제안했다. 대결 결과 장영란이 1등을 차지했고, 유승우가 꼴찌로 결정됐다. 장영란은 크게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조개구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 뒤 K-뷰티 체험으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모공 관리에 관심을 보인 샤이닝은 피부 관리 체험 후 “언니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언니만 따라와’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언니만 따라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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