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데이트

서정민 기자
2026-10-31 09:09:37
기사 이미지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 사이에 설레는 분위기가 감돈다. 두 사람이 퇴근 후 처음으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준다.

31일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7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퇴근 후 만남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가경은 금석중(감우성 분)이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총에 맞아 숨지자 큰 충격에 빠졌다. 이를 지켜본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집까지 바래다주며 위로했다.

이가경은 괜찮냐는 물음에 “아뇨, 안 괜찮아요”라고 답하며 사토 히데오의 품에 안겨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종로의 밤거리를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집무실에서만 마주했던 이들은 퇴근 후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은 이가경은 처음 마시는 맥주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사토 히데오는 그런 이가경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미소를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술기운에 볼이 붉어진 이가경과 진지한 표정으로 변한 사토 히데오가 깊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100일의 거짓말’ 제작진은 “7회에서는 사토 히데오가 이가경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며 “거짓과 의심 대신 진심을 나누고, 서로 닮은 과거를 공유하며 가까워지는 관계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과거를 알아가면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tvN ‘100일의 거짓말’ 7회는 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100일의 거짓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