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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콜라겐과 노화의 관계

서정민 기자
2026-10-31 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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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이 피부 노화와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의 역할을 조명한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와 건강한 노년을 위한 관리 방법을 살펴본다.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몸을 지탱하는 힘! 콜라겐을 주목하라’를 주제로 피부와 혈관, 뼈, 연골 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의 중요성을 다룬다.

콜라겐은 신체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는 주요 단백질로, 나이가 들수록 양과 구조에 변화가 나타난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피부 탄력과 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먼저 주부 이연희 씨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 씨는 극심한 허리 통증과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여러 질환을 앓고 있으며, 약 10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다. 매일 복용하는 약도 14알에 달한다.

반면 58세 김재경 씨는 하루 4시간씩 운동하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과거 기력 저하와 소화불량, 지방간, 고지혈증 등을 겪었지만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생활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전한다.

‘다큐프라임’에서는 피부 조직을 활용한 연구실 실험도 공개한다. 연구진은 배양한 인체 피부 조직에 자외선과 화학적 자극을 가해 손상을 유도한 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처리했다.

그 결과 손상된 조직에서 감소했던 콜라겐과 세포가 정상 상태에 가까워지는 변화가 관찰됐다. 다만 이러한 실험 결과가 실제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73세 배미자 씨의 건강 관리 일상도 소개된다. 남편인 배우 고(故) 강민호를 뇌출혈로 떠나보낸 뒤 자신의 혈관 건강에도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는 배 씨는 가족들과 오래 함께하기 위해 건강 관리에 힘써 왔다고 밝힌다.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건강 상태를 경험한 세 사람의 사례를 통해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일상 속 관리 방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MBC ‘다큐프라임’은 오는 11월 1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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