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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하지원, ‘연봉 천억’ 연하 F1 선수에 관심 폭발

송미희 기자
2026-10-31 0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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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하지원, ‘연봉 천억’ 연하 F1 선수에 관심 폭발 (출처: SBS)


배우 하지원이 가장 좋아하는 F1 선수 막스 베르스타펜의 여자친구 유무를 확인했다가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F1 팬인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출국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초대로 F1 경기를 관람하게 된 하지원은 출국 전 라운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세 명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2006년생 최연소 슈퍼 루키 키미 안토넬리를 꼽은 그는 “진짜 잘생겼다. 아기처럼 생겼는데 드라이브할 때 멋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루이스 해밀턴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자기가 선두에 있었지만 또 도전하는 게 멋있다. 패션도 멋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킴 카다시안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막스 베르스타펜을 꼽은 하지원은 이서진이 “연봉 1위네. 1,000억”이라고 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막스는 완전 테토남이다. 죽어도 달린다. 미쳤다. F1을 좋아한 게 막스 때문이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막스 베르스타펜을 검색하던 김광규도 “잘생겼네”라고 감탄했다. 이에 이서진은 “그러니까 좋아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하지원은 “막스 여자친구 있는지 알아볼 수 있나. 오빠 한 번만 알아봐 줄 수 있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막스 베르스타펜이 브라질 출신 모델 겸 인플루언서 켈리 피케와 오랜 기간 교제 중이라고 알려줬다.

두 사람이 키스하며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까지 확인한 하지원은 “난리도 아니네. 헤어졌는지 한번 물어봐라”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서진이 “28살이면 너무 어리다”라고 지적하자, 실망한 하지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가려 폭소를 안겼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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