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박혜연이 합숙맞선 이후 첫 데이트에 나섰다.
김승수가 ‘미운 우리 새끼’ 합숙맞선에서 최종 커플이 된 박혜연과 만남을 이어갔다. 11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두 사람의 첫 애프터 데이트를 담은 내용이다. 김승수는 긴장 속에 코스를 준비했고, 박혜연과 안부를 나누며 이전 만남 이후에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을 잘못 짚었던 사연도 꺼냈다.

그러나 준비한 코스에서 예상 밖의 ‘맨발’ 상황이 벌어졌다. 박혜연과 김승수의 어머니가 당황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 최강창민도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고 반응했다. 분위기를 바꾸려 애쓰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걱정과 웃음이 교차했다.

이후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는 한결 편안한 대화가 이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수는 영화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관심을 끌었고, 준비한 선물도 건넸다. 식사 자리에서 공감대를 쌓은 그는 용기를 내 다음 약속을 제안했다. 박혜연의 답변은 본방송에서 공개할 내용이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517회 방송시간은 11월 1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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