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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도 김민종X 농구 이현중

허정은 기자
2026-11-01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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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민종X이현중, 국가대표 예능감 발산 (제공: SBS ‘런닝맨’)

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런닝맨’에 출격해 국가대표급 예능감을 뽐낸다.

11월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메달을 획득한 김민종과 이현중이 출연한다. ‘런닝맨’ 세 번째 출연인 김민종은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와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앞선 출연에서 김종국을 손쉽게 제압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한층 강력해진 힘으로 멤버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 이현중은 첫 출연부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해외 생활 중 외로울 때마다 ‘런닝맨’을 시청했다는 그는 최장수 스태프인 강찬희 카메라 감독까지 알아보며 찐팬임을 입증한다. 지석진이 평소 앉는 자리를 차지하는 장난을 치는가 하면, 자신의 아버지와 지석진의 생년월일이 같다는 사실을 공개해 뜻밖의 케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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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날 방송은 두 국가대표의 실제 식단을 체험하고, 곳곳에서 획득한 힌트 조합해 최종 ‘금메달’의 비밀을 밝혀내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로 꾸며진다. 

특히 운동선수의 하루를 좌우하는 식단에서부터 두 사람의 극명한 차이가 드러났다. 한 명은 맛과 칼로리를 모두 챙긴 식단을 준비, 또 다른 한 명은 간을 거의 하지 않은 ‘극과 극’ 식단이 공개되며 멤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두 식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멤버들은 ‘무염’ 식단을 택한 뒤 예상치 못한 고난에 울부짖으며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최종 목표인 ‘순금’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각 미션에서 얻은 힌트들을 조합해 최종 비밀까지 풀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민종과 이현중이 함께하는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는 11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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