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전국투어 ‘백일몽’으로 연말과 새해를 관객들과 함께한다.
투어는 12월 12일 부산에서 출발한다. 19일 대구와 27일 서울 공연에 이어 내년 1월 고양과 대전에서 무대를 펼친다. 부산·대구·서울 공연 티켓은 현재 예매할 수 있다.
‘백일몽’은 ‘한낮에 꾸는 꿈’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꿈같은 하루를 콘셉트로 삼았다. 대표 히트곡과 OST, 색다른 퍼포먼스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공연에서 자주 부르지 않았던 곡과 팬들이 직접 추천한 ‘듣고 싶은 노래’도 무대에 오른다.
백지영은 “한 해의 끝, 그리고 새해의 시작을 관객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벌써 설렌다. ‘꿈같았던 오늘’로 오래도록 기억될 공연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일몽’은 12월 1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19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27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내년에는 1월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16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공연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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