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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뮤지컬 ‘언더 문보우’로 전역 후 첫 무대

허정은 기자
2026-10-29 0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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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뮤지컬 ‘언더 문보우’로 전역 후 첫 무대 (제공: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김우석이 전역 후 첫 작품 활동에 나선다.

오는 12월 12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 문보우’는 마약 조직과 언더커버 수사를 중심으로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인물의 위태로운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CJ ENM STUDIOS가 기획 중인 드라마를 뮤지컬로 확장한 전략적 IP 프로젝트로,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강렬한 음악을 결합했다.

극 중 김우석은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언더커버 형사 최인하 역을 맡는다. 최인하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의 보스 길모현과 복잡하게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인물이다. 김우석은 진실을 쫓는 형사의 내면과 극한의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김우석은 그룹 업텐션과 X1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가창력과 무대 경험을 쌓았다.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불가살’, ‘밤이 되었습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그가 뮤지컬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뮤지컬 ‘언더 문보우’는 오는 12월 12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개막한다. 프리뷰 및 1차 티켓 예매는 11월 6일 오전 11시 NOL과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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