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일본 음악 프로그램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현지 가수들과 무대를 꾸몄다. 솔로부터 듀엣, 합창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수호는 지난 21일 일본 BS11에서 방송된 ‘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 2026 여름’에 한국 대표 트롯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최수호는 사이조 히데키의 대표곡 ‘상처투성이 로라’를 열창했다. 시원한 고음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운 데 이어 서던 올 스타즈의 ‘에로티카 세븐’을 선보였다.
‘에로티카 세븐’은 지난해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도 불렀던 곡이다. 최수호는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로 곡을 소화했다.
일본 가수 후타미 소이치와의 협업도 이어졌다. 두 사람은 호소카와 타카시의 ‘망향가’를 듀엣으로 선보이며 호흡을 맞췄다. 최수호는 전 출연진과 함께한 ‘새벽의 블루스’ 합창 무대에도 참여했다.
최수호는 앞서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번 BS11 특별 출연으로 일본 현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첫 미니앨범 ‘ONE’을 발매한 데 이어 올해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BIG IMPACT’를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에서 TOP 10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로도 활동 중이다. 국내외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Production OGI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