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황실을 둘러싼 주요 인물 5인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봉련, 남윤호, 최대훈, 정영주, 박호산이 각각 황후와 황제의 조력자부터 권력을 노리는 인물까지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이세영은 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은 라스타 역으로 출연한다.

이봉련은 황후 나비에의 곁을 지키는 서궁 시녀장 엘리자 부인을 연기한다. 황궁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나비에를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다.

남윤호는 황제 소비에슈를 보좌하는 랑트 후작으로 등장한다. 황실의 크고 작은 업무를 처리하는 인물로, 황후를 보필하는 엘리자와도 자주 마주한다. 황제와 황후의 관계가 흔들리면서 두 사람의 입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최대훈은 하인리의 비서이자 사촌인 맥켄나 역을 맡았다. 자유분방한 하인리에게 거리낌 없이 잔소리하는 인물이다. 왕자와 비서를 넘어 가족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정영주는 몰락한 가문의 재기를 꿈꾸는 알바니 부인으로 변신한다. 라스타를 양녀로 삼고 나비에를 고립시키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황실의 권력을 둘러싼 갈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을 중심으로 황실의 권력 다툼과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다. 여기에 다섯 배우가 합류해 충성과 야망, 비밀이 얽힌 이야기를 완성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총 10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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