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의 해장 루틴
2. 사과밭 선녀와 나무꾼의 행복한 집밥
3. 선장 아빠한테 신입이 생겼다
4. 커피콩을 씻고 숙성하는 바리스타 부부

[퇴근후N]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의 해장 루틴
회식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린 김민호 아나운서가 홍제역을 찾아 흑마늘 추어탕으로 해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국내산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넣은 남원식 추어탕에 30일 이상 발효한 흑마늘 진액과 우렁이, 무청 시래기를 더해 깊고 구수한 맛을 냈다. 매일 새로 담그는 겉절이와 솥밥까지 곁들여 집밥 같은 한 끼를 완성했으며, 11년째 추어탕을 만들어온 사장의 정성이 담긴 메뉴로 소개됐다.
이어 속초에서 들여온 반건조 코다리를 매콤짭짤하게 조린 코다리조림도 함께 맛봤다. 자취 생활로 배달 음식에 익숙했던 김민호 아나운서는 추어탕과 코다리조림으로 속을 달래고, 식당을 찾은 인생 선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한 퇴근길 한 끼를 즐겼다.
충북 괴산에서 사과 농사를 지으며 집밥을 차려온 부부의 밥상을 소개했다. 사과무생채와 사과물김치, 씨간장으로 볶은 고구마순볶음, 사과 고추장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들깨죽까지 정성 가득한 반찬을 선보였다.
[이 맛에 산다] 선장 아빠한테 신입이 생겼다
전남 해남에서 21년째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지난해부터 판매에 합류한 딸의 일상을 담았다. 딸은 올해 직접 배에 올라 전복 수확부터 소형 굴착기 조종, 배달까지 맡으며 아버지의 든든한 일손으로 자리 잡았다.
[커피 한잔할래요?] 커피콩을 씻고 숙성하는 바리스타 부부
인천 옹진군 신도에서 생두 세척과 건조부터 직접 로스팅, 숙성, 핸드드립까지 맡는 바리스타 부부의 카페를 찾았다. 꽃향을 담아 블렌딩한 프라그란떼 커피와 공항이 바라보이는 섬마을 풍경이 함께 소개됐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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