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추가했다. 데뷔곡과 과거 앨범 수록곡이 나란히 2억 회와 1억 회 재생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29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와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는 지난 27일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2억 회와 1억 회를 넘어섰다.
'오프닝 시퀀스'는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의 수록곡이다. 이별 후 반복되는 기억과 괴로움을 영화의 첫 장면에 비유했다. 태현과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5위를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스포티파이에서 다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고 있다.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3억 회를 넘었으며 '루저 러버',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슈가 러시 라이드', '데자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등도 각각 2억 회 이상 재생됐다.
컴백을 앞둔 신보 역시 관심을 얻고 있다.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은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만 회를 돌파했으며,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연속 '톱 10 카운트다운' 1위를 기록했다. 사전 저장 첫날 참여 수는 전작의 약 3.5배에 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미니 9집 '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엔젤 바이트(Angel Bite)'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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