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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이정신, 오세영에 관심

서정민 기자
2026-10-28 0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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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과 이정신이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가까워진다.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인연이 뜻밖의 비밀 공유로 이어지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취향이 없는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인생에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세영은 가수의 꿈을 키우는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을, 이정신은 실력과 다정함을 겸비한 소아과 전문의 문태경 역을 맡았다.

28일 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겼다.

병원 로비에서 급하게 나오던 이은채는 문태경과 부딪힌다. 문태경은 떨어진 가방을 챙겨주며 친절하게 말을 건네지만, 이은채는 그의 행동을 오해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다.

이후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을 거듭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문태경은 이은채가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활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던 이은채 역시 객석에 앉은 문태경을 발견하고 미소를 짓는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함께 식사하는 장면에서도 드러난다. 문태경의 다정한 말에 이은채는 환하게 웃고, 문태경 역시 그녀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문태경은 이은채가 곤란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다.

제작진은 “무대 위 이은채의 또 다른 얼굴을 알게 된 문태경은 세심한 배려로 그녀의 편이 되어준다”며 “이은채가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한 문태경의 낯선 감정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세영과 이정신은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인물이 오해를 풀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며 로맨스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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