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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서현진, 첫 심리 스릴러 도전

김연수 기자
2026-10-28 09: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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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서현진, 첫 심리 스릴러 도전 (출처: MBC ‘라이어’)


배우 서현진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서현진은 극 중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맡았다.

서현진은 온화하면서도 예민한 인물의 면모를 다채롭게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온한 일상과 경계하는 눈빛을 동시에 선보이며 극 중 강지선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간 ‘낭만닥터 김사부’,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트렁크’ 등에 출연한 서현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심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서현진은 “인물들 간의 관계와 심리전, 단편적이지 않은 감정선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엇갈린 주장 속에서 강지선이 겪는 불안과 혼란, 복잡하게 얽힌 감정들을 서현진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매 작품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온 그가 ‘라이어’를 통해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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