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주가 남지현을 향한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로맨스에 변화를 가져왔다. 솔직한 데이트 신청부터 다정한 행동까지 새로운 직진남의 매력을 드러냈다.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강태주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윤지오 역을 맡아 공연수(남지현 분)와의 관계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공연수를 향한 호감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윤지오는 먼저 데이트를 신청하며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상대를 챙기는 방식도 솔직했다. 공연수에게 맛있는 음식을 건네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감추거나 둘러대지 않았다. 복잡한 계산보다 진심을 표현하는 윤지오의 성격이 드러난 대목이다.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윤지오의 등장은 공연수에게도 변화를 가져왔다. 매 순간 고민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망설이던 공연수는 자신과 다른 윤지오의 태도를 마주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됐다.
강태주는 장난기 어린 말투와 편안한 미소로 윤지오의 능청스러운 성격을 표현했다. 동시에 공연수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진지한 감정을 담아 인물의 다정한 면모를 살렸다.
강태주는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분위기 메이커부터 다정한 남자, 사랑 앞에 망설이지 않는 직진남까지 윤지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내가 떨릴 수 있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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