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김우성, EMK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10-28 07: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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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우성이 EM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MK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우성 배우가 지닌 무대 위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배우의 색깔을 존중하며 더 넓은 무대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인 김우성은 2018년 뮤지컬 ‘더데빌’로 데뷔했다. 같은 해 제4회 DIMF 뮤지컬스타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메이사의 노래’, ‘더데빌: 에덴’, ‘더데빌: 파우스트’, ‘낭만별곡’, ‘퍼스트맨’, ‘트레드밀’, ‘무명호걸’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뮤지컬 ‘이터니티’에서는 카이퍼 역을 맡았으며, 올해 ‘조커’의 줄리앙 역에 이어 현재 공연 중인 ‘엘리자벳’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활동 영역도 넓혔다. 연극 ‘아마데우스’, ‘이기동 체육관’에 출연했으며, 2023년 JTBC ‘팬텀싱어4’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콘서트 무대에도 올랐다.

김우성이 새롭게 합류한 EMK엔터테인먼트에는 민영기, 에녹, 김소향, 전수미, 김승대, 김성식, 이아름솔 등 뮤지컬 배우들과 음악감독 이성준이 소속돼 있다.

한편 김우성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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