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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日 오오츠카 아이 ‘사쿠란보’ 리메이크 티저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27 1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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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솔로 아티스트 최예나(YENA)가 일본의 대표적 히트곡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공개한다.

14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사쿠란보’의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체리와 일본 애니메이션 및 마법소녀를 연상시키는 휴대전화 이미지와 문구를 통해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예고했으며, 발매일인 11월 17일을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는 최예나의 참여 소식이 공개됐다.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된 가챠 머신과 최예나의 이름, 체리, 리본, 하트 등 오브제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24일 공개된 무빙 티저에서는 가챠 머신 캡슐에서 최예나의 캐릭터가 등장해 리메이크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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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6일 공개된 오브제 티저 이미지에는 ‘사쿠란보’를 상징하는 체리를 중심으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이미지가 담겼다. 디저트, 쟁반 위에 놓인 체리 등 오브제가 어우러졌으며, 장식이 더해져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예나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강남, 로이킴과 함께 출연해 ‘사쿠란보’ 참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강남은 최예나에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맞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최예나는 키치한 음악과 매력을 바탕으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솔로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서도 매력을 어떻게 담아낼지 관심이 모인다.

‘사쿠란보’는 오오츠카 아이가 2003년 발표한 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아 온 대표곡으로, 지금까지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아티스트만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길 ‘사쿠란보’ 리메이크의 음원 발매일은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6시다.

사진 제공 : SHgold네트웍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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