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최예나(YENA)가 일본의 대표적 히트곡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공개한다.
지난 21일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는 최예나의 참여 소식이 공개됐다. 도트 그래픽으로 표현된 가챠 머신과 최예나의 이름, 체리, 리본, 하트 등 오브제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24일 공개된 무빙 티저에서는 가챠 머신 캡슐에서 최예나의 캐릭터가 등장해 리메이크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26일 공개된 오브제 티저 이미지에는 ‘사쿠란보’를 상징하는 체리를 중심으로 레드 컬러를 강조한 이미지가 담겼다. 디저트, 쟁반 위에 놓인 체리 등 오브제가 어우러졌으며, 장식이 더해져 키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예나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강남, 로이킴과 함께 출연해 ‘사쿠란보’ 참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강남은 최예나에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맞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높은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사쿠란보’는 오오츠카 아이가 2003년 발표한 곡이다.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사랑받아 온 대표곡으로, 지금까지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아티스트만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만의 밝은 에너지가 담길 ‘사쿠란보’ 리메이크의 음원 발매일은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6시다.
사진 제공 : SHgold네트웍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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