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수경이 신곡 ‘가을이 또 오신다’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찾아오는 쓸쓸함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곡명에 대해 양수경은 “피할 수 없는 힘든 일에 대한 존대와 체념의 의미를 담아 문법과 달리 가을이 ‘오신다’로 표현했다”라며 “제 노래를 듣는 분들도 지나간 인연에 감사하며 스스로를 챙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수경은 지난 18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양수경 콘서트 : 인연’을 시작으로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전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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