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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식스’ 박민영, 육성재·고수와 얽힌다

이다미 기자
2026-10-27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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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나인 투 식스’가 완벽한 커리어 우먼 강이지로 변신한 배우 박민영의 티저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라인업의 시작을 알렸다.

11월 25일(수)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나인 투 식스’ 측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드의 강이지(박민영 분)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강이지는 표지모델처럼 성공한 커리어 우먼의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칼단발과 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직장인들의 워너비 그 자체. 서류들 속에서도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유지하고 있는 강이지에게 프로페셔널한 포스가 느껴진다.

특히 ‘업무능력 만점 연애능력 미지수’라는 문구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업무 능력은 완벽한 강이지가 연애에 있어서는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것. 이와 함께 사무실 벽에 붙어있는 강이지,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이지에게 예기치 못한 인연이 찾아올 것을 암시해 설렘을 유발한다.

SBS ‘나인 투 식스’의 첫 방송시간은 11월 25일 수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SBS ‘나인 투 식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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