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이 쯔양과 김수현을 둘러싼 사이버 레커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무분별한 폭로와 허위 정보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온라인 여론전의 위험성을 짚었다.
웨이브에 따르면 ‘포식자들’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사교양 장르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2주 연속 해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시청 유저 수에서도 장르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사건을 조명했다. 쯔양의 과거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한 사건의 경위와 관련자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해당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국진과 쯔양 측 변호사 김태연의 인터뷰도 담겼다. 유명인을 상대로 폭로를 빌미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 레커들의 행태가 드러났다.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을 둘러싼 의혹 제기 과정도 다뤘다.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녹취록과 피습 사진에 대해 유튜버 이진호와 은현장이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던 당시 상황이 소개됐다.
이진호와 은현장 측은 해당 녹취록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됐으며 피습 사진도 인터넷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큐멘터리는 양측의 공방과 함께 강경윤 기자, 공익 제보자 등이 반박에 나선 과정도 전했다.
강경윤 기자는 허위 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조치와 관련해 “법적으로는 첫 단추를 꿴 것이지만 아직은 과도기적 상황이며, 꾸준한 사회적 공감대가 이뤄져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은현장과 그룹 오메가엑스 등 출연자들도 자극적인 콘텐츠를 무조건 믿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이버 레커의 활동 방식과 피해자들의 대응을 담은 웨이브 독점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은 현재 전편 공개됐다.
사진제공=웨이브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