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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번지점프 추락 사망 사고

서정민 기자
2026-10-23 08: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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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줄 없이 번지점프대에서 떨어진 여성이 숨졌다. 약 40m 높이에서 벌어진 사고였다. 당시 안전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추적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번지점프 사망 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아동 운전, 애견용품 매장 절도 사건을 다룬다.

이날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번지점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를 집중 조명한다.

당시 번지점프대에 서 있던 여성은 진행 요원 두 명에 의해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성의 몸에는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여성은 약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이후 안전줄 연결을 담당했던 진행 요원은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와 업체의 대응을 살펴본다.

‘현장 포착’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위험한 운전 장면이 공개된다.

영상에는 어린아이가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운전대를 조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더욱이 아이의 어머니가 해당 장면을 직접 촬영해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견용품 매장 절도 사건도 소개된다.

매장을 찾은 커플은 고가의 반려동물용 드라이룸을 계산하지 않고 가져갔다. 범행이 드러나자 남성은 여자친구 혼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남성의 카드로 일부 상품을 결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남성은 “나도 여자 친구에게 속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히든아이’에는 가수 한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의무경찰 출신인 한해는 김동현에게 “이 자리는 의무경찰 출신인 내게 맡기고 떠나라”며 농담을 던진다.

박하선도 “요즘 동현 씨가 너무 똑똑해져서 재미없어졌다”고 거들자 김동현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한해는 권일용과 표창원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송대관과 태진아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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