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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X홍승희 발칙한 로맨스 예고

허정은 기자
2026-10-23 1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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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X홍승희 발칙한 로맨스 예고 (제공: A+E Global Media)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톱스타 엄태봉(정용화 분)이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은 좋아하는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되어 화면 속 최애와 사랑에 빠진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사고 후 기억을 잃은 해라는 자신을 최애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 차홍두라고 믿고, 현실의 태봉을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정우라고 확신한다. 현실과 극 중 드라마가 뒤섞이는 독특한 설정에 익숙하고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더해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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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X홍승희 발칙한 로맨스 예고 (제공: A+E Global Media)


정용화는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아 화려한 스타의 아우라부터 능청스러운 코미디, 비밀을 품은 내면까지 다채롭게 그린다. 홍승희는 소심한 은둔형 상속녀 오해라와 씩씩한 보디가드 차홍두를 오가며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태봉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걸겠다는 해라와 자신의 비밀을 알아버린 해라를 떼어내려는 태봉은 만날 때마다 부딪힌다. 하지만 태봉은 어느새 해라를 신경 쓰기 시작하고, 해라 역시 최애를 향한 마음을 넘어선 감정을 품는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점차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전할 전망이다.

발칙한 설정과 코미디 속에는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다시 현실로 나아가는 이야기도 담긴다. 태봉은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 뒤에 과거의 비밀에서 비롯된 아픔을 감추고 있으며, 해라는 어린 시절의 상처로 오랜 시간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왔다. 


[하이라이트] 밑도 끝도 없는 로코💘 정용화X홍승희의 예측불가 로맨스 [밑도 끝도 없이, 너다] | 라이프타임


해라가 믿는 세계가 흔들리자 태봉은 이를 무너뜨리는 대신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지켜주기로 한다. 가짜로 시작된 관계가 진짜 감정으로 변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은 웃음과 설렘을 넘어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과 LG채널, 해외에서는 Viu를 통해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OTT 플랫폼 Lemino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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