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지효가 직접 세운 새 소속사를 통해 본격적인 독립 행보에 나섰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그는 과감한 스타일의 프로필 사진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주머니에 한 손을 넣은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여유로운 수트에 과감한 이너를 더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프로필은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기획사를 설립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공개됐다. 앞서 그는 손편지를 통해 직접 독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지효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삶의 대부분을 JYP에서 보냈다며 함께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새 회사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저의 가능성까지 자유롭게 펼쳐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기획사 이름은 이밋하우스다. ‘발산하다’는 의미를 가진 영단어 ‘이밋’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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