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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현진 아나운서,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수상

김연수 기자
2026-10-21 1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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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현진 아나운서,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수상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10월 아나운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현진 아나운서는 스포츠 뉴스에서 외래어와 전문 용어를 시청자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꿔 전달하고, 올바른 언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일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은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했다.

김 아나운서는 ‘SBS 8뉴스’ 스포츠 코너에서 ‘스트라이커’를 ‘특급 골잡이’로, ‘오픈 트레이닝’을 ‘공개 훈련’으로 순화하는 등 시청자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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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현진 아나운서,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수상


이번 10월 시상에서는 김 아나운서를 포함해 기자 5명, PD 3명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SBS는 지난 9월 ‘TV 동물농장’ 제작진의 PD 부문 수상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쉬운 우리말 쓰기 언론협의체’ 공동대표인 김덕호 국어문화원연합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은 쉬운 우리말 사용에 앞장선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달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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