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신곡 ‘틀려도되’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경 스타일링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앞세워 기존의 진지한 음악가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적재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하는 새 싱글 ‘틀려도되’의 포토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거리와 침대, 흰색 배경의 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적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이른바 ‘너드남’ 콘셉트를 표현했다.
이번 사진은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의 유쾌한 분위기와도 연결된다. 적재는 바닷가에서 기타 케이스를 열어 리코더를 꺼내 연주하는 영상을 선보이며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된 신곡 홍보에 나섰다.
적재는 지난 17일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신곡 ‘틀려도되’를 먼저 공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틀려도되’와 ‘자니…?’ 등 총 2곡이 수록된다.
한편 적재의 새 싱글 ‘틀려도되’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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