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각이 오는 29일 신곡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를 발표한다. 배우 강태오가 등장한 티저 이미지도 공개하며 약 10년 만의 미니앨범 발매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앞서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제목과 함께 강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강태오는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표정과 눈빛으로 곡에 담긴 이별의 감정을 암시했다.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스스로 이별을 선택하는 이야기를 그린 발라드곡이다.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그리움과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을 허각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허각의 미니 6집 발매를 앞두고 먼저 공개되는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허각이 미니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7년 1월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이다.
허각은 그동안 ‘Hello’,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나를 잊지 말아요’, ‘물론’ 등 다수의 발라드곡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
한편 허각의 신곡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OS프로젝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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