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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정원·아이비·티파니 영 뭉쳤다… 12월 귀환

이반지 기자
2026-10-20 09: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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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정원·아이비·티파니 영 뭉쳤다… 12월 귀환 


뮤지컬 ‘시카고’ 2026-2027 한국 프로덕션이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최정원, 윤공주, 린아, 아이비, 티파니 영, 김수하, 박건형, 에녹 등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카고’는 오는 12월 5일부터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티켓 오픈 첫날 뮤지컬 부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시즌 역시 탄탄한 배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상견례에는 벨마 켈리 역의 최정원, 윤공주, 린아와 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 티파니 영, 김수하, 빌리 플린 역의 박건형, 에녹을 비롯한 전 출연진이 참석했다. 오리지널 뉴욕 프로덕션의 재창작 연출과 안무를 맡은 타냐 나디니, 게리 크리스트, 음악 수퍼바이저 롭 바우맨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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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정원·아이비·티파니 영 뭉쳤다… 12월 귀환 


2007년부터 한국 공연을 이끌어온 타냐 나디니는 배우들에게 “항상 새로워야 한다”며 기존과 다른 것을 찾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게리 크리스트 역시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롭 바우맨은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00년 초연부터 ‘시카고’와 함께해온 최정원은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나 싶게 멋진 공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상견례를 마친 배우와 스태프들은 곧바로 연습에 들어갔다. 매 시즌 새로운 배우들의 해석을 더해온 ‘시카고’가 이번에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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