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새 싱글 ‘TO US’의 콘셉트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밝고 청량한 모습에서 벗어나 청춘의 고민과 혼란을 표현하며 새로운 분위기의 컴백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TO US’의 ‘Everglow’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서로에게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여줬다. 은은한 조명이 인물의 윤곽을 감싸는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필름에는 늦은 밤 어딘가로 향하는 투어스의 모습이 담겼다. 고요한 풍경과 멤버들의 움직임이 대비되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빛과 어둠을 활용한 연출로 내면의 갈등을 시각화했다.
투어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불안까지 음악에 담아 또래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투어스는 신보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셉트 이미지와 영상 ‘Being Myself’를 공개하며 앨범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낸 콘텐츠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28일과 30일에는 타이틀곡 오피셜 티저 1, 2편이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TO US’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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