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가 미니 4집 ‘PULSE’(펄스)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나섰다.
수호천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깃털 장식이 달린 날개와 의상, 신발 등을 활용해 수호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채도를 낮춘 배경과 차분한 표정,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콘셉트는 앨범명 ‘PULSE’에 담긴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서로의 존재로 인해 뛰는 심장과 상대를 지키려는 마음에서 출발해 사랑과 유대감을 수호자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부드러운 깃털과 차가운 금속성 소재를 대비시켜 연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리센느는 이를 통해 서로를 보호하고 의지하는 관계를 표현했다.
그동안 향기를 중심으로 독특한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리센느는 이번 미니 4집 ‘PULSE’에서 한층 확장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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