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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이혜정 “이희준, 둘째 반대”

서정민 기자
2026-10-19 0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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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둘째 계획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고 털어놓는다.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는 배우자의 외도 징후를 살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혜정과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 갈등부터 부모와 자녀 사이의 고민까지 다양한 가족 문제를 다룬다.

먼저 김영희와 15년째 우정을 이어온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그는 여러 유물 가운데 ‘간돌검’을 선택한 이유와 남편 이희준의 반응을 전한다.

특히 이혜정은 둘째 출산을 둘러싼 부부의 의견 차이를 고백한다. 아들이 동생을 원하고 자신 역시 둘째를 갖고 싶지만 이희준은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것. 이에 김영희는 절친을 위한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안긴다.

지난달 결혼한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힌다. 수많은 이혼 사례를 다뤄온 전문가인 만큼 결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들도 짚는다. 특히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 중인 서장훈이 자신의 결혼 소식에 보인 뜻밖의 반응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양나래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들을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이를 살펴보던 김영희는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할 뻔했던 사연을 꺼내 현장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앞서 남편의 지나친 중고거래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던 ‘당근 부부’도 다시 등장한다. 남편의 중고거래 습관에 변화가 있었는지 근황을 전하는 가운데 양나래 변호사가 부부에게 현실적인 법률 조언을 건넨다.

한편 이혜정과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하는 KBS2 ‘말자쇼’는 1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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