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기영과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이 영화 ‘사이렌’에서 호흡을 맞춘다. 형사와 재벌 3세 경찰대생으로 만나 티격태격 공조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사이렌’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자가 경찰서에서 사수와 실습생으로 만나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극이다. 영화 ‘작업의 정석’과 드라마 ‘아이쇼핑’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후 징계 위기에 몰린 시우는 강남경찰서에 실습생으로 배치된 도윤과 재회한다. 여기에 도윤이 경찰의 꿈을 접도록 만들라는 제안까지 받으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된다.
김지웅은 강성그룹 막내아들이자 경찰대생 도윤을 연기한다. 과거 겪은 사건을 계기로 경찰을 꿈꾸게 된 도윤은 돈과 인맥까지 동원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도윤을 내보내려는 시우와 경찰이 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 도윤은 끊임없이 충돌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을 함께 수사하면서 점차 한 팀으로 움직이게 된다.
‘사이렌’은 강기영의 생활 밀착형 형사 연기와 김지웅의 재벌 3세 경찰대생 캐릭터가 만들어낼 상반된 매력을 예고했다. 두 배우가 선보일 액션과 공조 호흡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초록뱀미디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