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식가 가수 린이 연예계 대표 대식가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5km 맛집 목표 인생 첫 슬로우조깅 도전에 나선다.
SBS ‘미우새’ 녹화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맛집 지도까지 만들며 음식에 진심인 린이 ‘대식가’ 홍윤화, 조째즈와 인생 첫 러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슬로우조깅 마니아’라는 홍윤화는 “러닝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라며 5km 떨어진 맛집을 향해 가자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맛집을 목표로 러닝을 시작했지만, 힘들어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눈앞에 편의점이 보이자 들어가 단백질을 핑계로 음식들을 쓸어 담았다.
여기에 “셋이 나눠 먹으면 인당 150칼로리”라는 논리로 라면까지 탐내기 시작했다는데, 과연 세 사람이 먹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5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늘 다이어트라는 홍윤화는 최근 40kg 감량 후 겪었던 부작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했다는 홍윤화는 “다이어트할 때도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라며 자신만의 식단 비결을 공개했다.

하지만 40kg 감량 후, 영양 불균형의 부작용을 겪었고 병원에선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 과연 홍윤화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어 세 사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챙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밥을 먹던 중 린은 “1분이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체질 테스트를 제안했다. 특히 105kg의 조째즈는 자신을 ‘후천적 뚱땡이’라고 주장하며 스키니진을 입던 20대 사진까지 공개했다.
턱선이 살아있는 과거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다른 사람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어 체질 테스트에서도 의외의 결과가 나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의 방송시간은 18일 일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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