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엘이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낙점됐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사마귀’, ‘행복배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다수의 방송에서 스페셜 DJ와 내레이션 등을 맡으며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SBS 파워FM 제작진은 “이엘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라며 “영화와 음악, 청취자들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시선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DJ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씨네타운’은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장예원, 박하선 등이 DJ를 거쳐 간 SBS 파워FM의 대표 영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엘의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고릴라’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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