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엘, 박하선 이어 ‘씨네타운’ DJ 발탁

김연수 기자
2026-10-16 0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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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박하선 이어 ‘씨네타운’ DJ 발탁 (제공: SBS 파워FM)


배우 이엘이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낙점됐다.

이엘은 오는 11월 2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이엘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는다. 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배우 박하선의 후임으로 마이크를 잡게 됐다.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 드라마 ‘도깨비’, ‘나의 해방일지’, ‘사마귀’, ‘행복배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다수의 방송에서 스페셜 DJ와 내레이션 등을 맡으며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SBS 파워FM 제작진은 “이엘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뚜렷한 개성을 지닌 배우”라며 “영화와 음악, 청취자들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시선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DJ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씨네타운’은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장예원, 박하선 등이 DJ를 거쳐 간 SBS 파워FM의 대표 영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엘의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고릴라’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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