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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첫세계’·‘새’로 부국제서 존재감 발산

김연수 기자
2026-10-16 09: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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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첫세계’·‘새’로 부국제서 존재감 발산 (제공: 눈컴퍼니)


배우 심수빈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주연작 두 편을 선보였다.

심수빈의 주연작 영화 ‘첫세계’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새’는 비전-한국 섹션에 각각 공식 초청되어 지난 6일 개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했다.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심수빈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심수빈은 작품별 관객와의 대화(GV)와 오픈 토크에 참석해 캐릭터 해석 및 연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진행한 신예 토크 일정에도 참여하며 작품 관련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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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빈, ‘첫세계’·‘새’로 부국제서 존재감 발산 (제공: 눈컴퍼니)


앞서 심수빈은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첫세계’를 통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받았다.

데뷔 후 유수 영화제에 이름을 올린 심수빈이 두 편의 주연작으로 다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으면서 향후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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