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러쉬(Crush)가 아이유와 손잡고 약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매한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녹음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후반부에는 신곡 음원 일부도 공개돼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크러쉬와 아이유가 음악으로 인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서로의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2022년에는 아이유의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 크러쉬가 출연해 음악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이 정식 음원을 함께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두 보컬리스트가 어떤 음악적 조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크러쉬의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피네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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