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첫 컴백을 맞아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신곡 소개부터 날씨 퀴즈까지 진행하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플레어 유의 최립우와 강우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YTN ‘뉴스NOW’ 날씨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가을 날씨를 전했다.
플레어 유는 신곡에 대해 “마침내 꽃처럼 피어나는 청춘의 순간을 노래한 곡이다. 산책하면서 들으면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꽃잎이 피어나는 모습을 손끝으로 표현한 ‘꽃잎 안무’를 직접 시연하며 신곡 무대의 특징을 알렸다.
두 사람은 ‘단풍 날씨 OX 퀴즈’에도 참여했다. 설악산과 치악산, 덕유산, 북한산 등 주요 산의 첫 단풍과 절정 시기를 소개하며 날씨 코너를 이어갔다.
생방송을 마친 최립우는 “생방송이라서 너무 떨렸지만, 신곡과 날씨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 찾아온 사랑을 처음 경험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우비처럼 갑작스럽게 시작된 감정을 날씨라는 소재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어 유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음악방송 활동에도 돌입했다.
사진제공=YTN ‘뉴스NOW’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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