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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첫 유닛곡 공개…19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16 0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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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인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곡을 통해 기존 완전체 활동과는 다른 음악적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믹스는 오는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록곡의 일부를 담은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앞서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구성한 아카펠라 메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실제 음원 일부를 들려주며 신보의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비롯해 ‘Kerosene’, ‘RudE TaLK’와 세 개의 유닛곡이 담겼다.

엔믹스가 데뷔 이후 처음 발표하는 유닛곡은 릴리와 해원의 ‘너는 달 (Sing to the Moon)’, 설윤과 배이의 ‘Hot 'n Unbothered’, 지우와 규진의 ‘휙 (WHIP)’이다.

여섯 멤버 모두 각자 참여한 유닛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규진은 작곡에도 참여했다.

릴리와 해원은 자신들의 곡에 대해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셨으면 해요. 음색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쓴 곡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설윤과 배이는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쿨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둘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지우와 규진은 강렬한 보컬과 에너지를 강조했다. 이들은 첫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다른 멤버 조합으로도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은 몽환적인 내레이션과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엔믹스가 ‘Blue Valentine’, ‘Heavy Serenade’에 이어 새로운 음악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엔믹스의 미니 6집 ‘Strange Mus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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