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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 다영 인정

서정민 기자
2026-10-16 0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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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후배 다영을 '제2의 이효리'로 인정한다. 다영 역시 이효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7회에는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커플들의 연애 고민을 살펴본다.

이날 이효리는 다영을 “제2의 이효리”라고 소개하며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고 반긴다. 이에 다영은 “하나부터 열까지 선배님을 닮고 싶다”며 애정을 표현한다.

다영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도 공개한다. 그는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면서도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이효리가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고 반응하자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한다. 이효리 역시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다.

‘연애전쟁’에서는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의 갈등도 공개된다. 또래 커플의 사연에 몰입한 다영은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실제 친구의 연애 문제를 상담하듯 직설적인 조언을 이어간다. 다영의 거침없는 발언이 커플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결별할지 판단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와 다영의 만남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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