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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안희연, 새 출발

서정민 기자
2026-10-16 0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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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희연이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송지효, 수애, 이선빈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6일 넥서스이엔엠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안희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어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배우인 만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안희연은 어두운 색상의 재킷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의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셔츠와 회색 티셔츠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긴 웨이브 헤어와 절제된 표정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희연은 그동안 드라마 ‘엑스엑스(XX)’, ‘유 레이즈 미 업’,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와 영화 ‘국가대표2’,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주인공 한규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특히 ‘사랑이 온다’는 16%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안희연 역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새 소속사와 손잡은 안희연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넥서스이엔엠에는 송지효, 수애, 이선빈을 비롯해 정유진, 이호원, 오경화, 박정화, 황인식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넥서스이엔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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