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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11월 13일 컴백

서정민 기자
2026-10-16 0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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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오는 11월 13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전작으로 미국 빌보드 정상에 오르고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한 에이티즈는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가죽 및 퍼 소재를 조합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자세와 무심한 표정으로 기존과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푸른색 배경, 강렬한 초록색 조명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앨범의 분위기를 표현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발매 첫 주 판매량 188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에이티즈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에 나선다. 신보 활동과 대규모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오는 19일에는 선공개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이어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발매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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