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예고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15 13:08:39
기사 이미지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명탐정 코난’ TV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극장판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이 8년 만에 국내 로컬라이징 더빙 버전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신권 위조지폐 사건, 일명 ‘30호 사건’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막기 위해 코난과 전국 경찰, FBI까지 총출동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이다. ‘명탐정 코난’ TV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피소드로, 8년 만의 로컬 더빙 버전 개봉이 확정된 가운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붉은 배경에 코난과 유명한, 하인성 및 골롬보 반장 외 전국 각지에서 출동한 주요 인물들과 안기준, 이상윤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원, 출동’이라는 카피 아래 비장하게 서 있는 탐정, 경찰, 보안 경찰, FBI 총 16명의 캐릭터는 올스타 라인업을 부각하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 메인 예고편(더빙)|11월 5일 CGV 단독 개봉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십만 원권 신권이 위조지폐라는 것을 알아채는 코난, 신권 위조지폐와 함께 발견된 시신이 등장한 사건 브리핑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수께끼가 경찰청 중요 지정 사건인 ‘30호 사건’으로 지정되면서 국가적 위기에 맞서기 위해 수사가 시작됨을 알리며 미스터리함을 더한다.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부산으로 간 코난, 합류하는 하인성 외에도 서울지방경찰청 골롬보, 오지인, 신형선, 안기준, 강원지방경찰청 양만호, 우하라, 천공명, 충북경찰청 정영일, 인천경찰청 천범기, 동해경찰서 천범수, 경북경찰청 노호지, FBI 이상윤 등 수사하는 모습이 등장해 팬덤의 반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은 2018년 개봉한 ‘제로의 집행인’ 이후 8년 만에 로컬라이징 된 더빙 버전으로 개봉하는 것으로, 더빙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로컬 더빙 미쳤다”, “남도일이래!”,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지” 등 반응과 함께 코난 팬덤을 열광케 했다.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의 개봉일은 11월 5일 목요일이다.

사진 제공 : CJ ENM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