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 “F지만 독고달 되기 위해 절친 주우재 T 말투 따라 해”

윤이현 기자
2026-10-14 13:43:10
기사 이미지
‘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 “F지만 독고달이 되기 위해 절친 주우재 T 말투 따라 해” (제공: 티빙)



배우 김재영이 캐릭터 표현을 위해 노력한 포인트를 짚었다. 

오늘(14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남지현, 김재영, 김예지 감독이 현장 참석했다. 

김재영은 이번 작품에서 성인용품회사 ‘로앤드’의 ceo이자 사랑은 정의일 뿐 순서도 공식도 없다고 생각하는 ‘독고달’ 역할로 분했다. 

실제로 F 성격이라 주관이 뚜렷하고 다소 차가운 성향의 독고달을 자신과 정반대라고 느꼈다던 김재영은 “상대역인 지현이가 굉장히 T다. 그래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 띠게 했다.

더해 “또 친한 분 중에 주우재 씨도 굉장한 T다. 그분의 말투와 행동을 많이 따라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재영의 극과 극 매력을 볼 수 있을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0월 15일(목) 오직 티빙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