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가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하고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에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 포스터를 공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도 직접 신곡의 음악적 색깔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쳐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거칠게 찢긴 종이 질감의 배경 위로 흐릿하게 번진 듯한 'DESERVE' 타이포그래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절제된 흑백 톤과 빈티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주얼은 앞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던 티저 콘텐츠와 또 다른 감성을 드러내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날 공식 블로그 'FROM YG'를 통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신곡 'DESERVE'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 총괄은 "슬로우 템포의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베이비몬스터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울러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이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신곡 발표 이후의 활동 청사진까지 공개하며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도 관심을 모았다.
베이비몬스터의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지난 6월 8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현재 성황리에 전개 중인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일정과 맞물려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상승세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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