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패션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바바가 새로운 프로젝트 ‘HER SIGNATURE(허 시그니처)’를 공개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여성 5인의 삶과 가치관을 조명하고,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허 시그니처’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여성들의 경험과 삶의 태도를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각 인물이 쌓아온 시간과 가치관에 초점을 맞췄다.
이들은 아이잗바바의 이번 시즌 대표 아우터를 착용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는 화려한 이력이나 성취보다 현재의 자신을 만든 삶의 태도와 일상에 집중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는 일을 대하는 자세와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식 등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생각을 담았다.
이번 화보에는 프리미엄 맞춤 주얼리 브랜드 ‘불린(BOOLYN)’도 협업했다. 아이잗바바의 의상에 불린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섯 인물의 개성과 분위기를 표현했다.
아이잗바바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온 여성들을 조명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동시대 여성들의 삶과 경력을 기록하는 브랜드 아카이브로 프로젝트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제공=아이잗바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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